세계 1위의 수력발전 이타이푸 발전소에서 생산된 저렴한 전기를 사용하여 채굴센터 수익률을 올리고,
정부의 지원아래 글로벌 거래소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수익률을 극대화합니다.
골든구스는 2018년 11월 6일 체결된 계약에 따라 블록체인 프로젝트 역사상 유래가 없었던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추진됩니다.
파라과이 정부가 지원하는 세계최대 수력발전소의 막대한 량과 저렴한 전기를 바탕으로, 센터를 위한 50,000m²의 부지 제공, 전기세 동결, 인프라 제공, 관련 법령 개정 등의
노력을 통해 본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2019년 축구장 1.5배 크기에 해당하는 대규모 마이닝 센터 1 팜(Farm) 설립 시작으로 2020년 하반기까지 5 팜(Farm)까지
늘리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골든구스의 글로벌 거래소는 전세계 TOP10 규모의 거래소와 합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9년 하반기 오픈 예정입니다.
이 거래소에서 발생된 수수료 수익의 70%가 매일 참여자에게 마이닝 수익으로 지급될 것이며, 남미지역과 더불어
스페인어권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세계 블록체인 환경을 새롭게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저렴한 전기를 사용하여 채굴센터 수익률을 올리고
거래소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수익률 극대화
Golden Goose (GOLD)는 디지털 자산인 암호화폐로, 단순히 거래수단으로의 암호화폐가 아닌 GOLD 보유자가 마이닝 수익(Mining Profit)을 지급받게 되는 구조를 지닌
토큰으로 공개적으로 운영되는 파라과이의 암호화폐 채굴센터에서 얻어진 매출의 30%, 글로벌 거래소에서 발생한 암호화폐 거래수수료 매출의 70%를 GOLD 보유자의
예치량(일보유지분율)에 따라 마이크로비트코인(MBC)로 지급받게 됩니다.
해당 배당 수익은 매일 토큰보유자에게 지급하여 암호화폐의 변동성을 최소 화할 것입니다.
즉, 토큰보유자들은 매일 배당받은 토큰을 자유롭게 매도할 수 있는 등 암호화폐의 높은 변동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